히히 티 기대했는데 드디어 며칠전에 와서 올만에 밖에 나갈 때 입고갔었어요 완전 예뻐요 코르셋 스커트랑 입으면 배도 안보여요 그리고 사장님이 늦어져서 죄송하시다고 또 니삭스 넣어주심..쿠로미 스티커랑...저 행복사햇어요 후추짱임 걍걍.. 메모도 벽에 붙여놧서요..ㅋㅋㅋ 걍 사랑해여 대박납시다